전체 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d https://app.step.app?r=0HWH7WJ1 https://dappradar.com/nft https://dappradar.com/nft 저는 증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안에서 자기자본을 통한 비상장기업 투자 집행과 고객의 자금을 끌어다가 유망한 기업에 투자 집행을 유도하기도 하고 저는 증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안에서 자기자본을 통한 비상장기업 투자 집행과 고객의 자금을 끌어다가 유망한 기업에 투자 집행을 유도하기도 하고요... 기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비상장 기업 투자 호라이즌은 스타트업인 경우 미니멈 3년입니다. 3년 지켜보다가 회사에 비전이 있다고 더 높은 평가를 메길 수 있다 판단되면 뒤에 추가 투자금 납입하는 경우도 많고요... 정말 길게 보고 실제 기업 대표와 미팅하는 경우는 많아야 달에 1회 정도 되겠네요. 그런데 미팅때도 너네회사 이렇게 해서 3년 뒤에 흑자 낼 수 있겠냐 지금 당장도 적자인데 이거 시장에서 거래시키면 우리 투자 밸류보다 낮은 상황인데 어떡할거냐 이런식으로 묻지 않습니다. 그럼 수 년간의 긴 시간동안 큰 돈을 넣은 기관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보다.. 이전 1 2 다음